TITTO 프로젝트
교내 경진대회
2024.01.10 ~ 2024.04.01 동안 대학교 교우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모두 프로젝트 경험이 많지 않은 학생들이었고 디자이너와 기획자 없이 백엔드 개발자와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모여서 생각하고 프로젝트를 하느라 어려운 부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결국에는 유종의미를 거두어 경진대회 2등 은상을 타긴 했지만 아쉬웠던 점과 더 나아가야 할 방향들을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3개월간 했었던 프로젝트 회고록을 이제서야 작성해보려합니다..
Titto
프로젝트 설명
'티토'는 멘토와 멘티를 매칭하고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토'와 '티'는 각각 '멘토'와 '멘티'를 나타내며, 이를 결합하여 '티토'라는 이름을 만들었습니다. 영어로는 TITTO로 표기됩니다. 질문 게시판과 멘토멘티 찾는 게시판을 나누었고 지식인에 영감을 받아 내공을 추가 하였으며 재미요소로 뱃지까지 추가하였습니다. 내공을 많이 받으면 명예의 전당 까지 올라가는 요소와 이스터에그 뱃지만들었습니다.
팀 구성
파트는 프론트엔드 2명, 백엔드 2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저는 프론트엔드 파트로 참여했습니다.

프로젝트 사용 기술

회고
아쉬운점
- 커밋 메시지 컨벤션
- 처음 프로젝트를 하고 중간에 개인 사정 상 혼자 프로젝트를 마무리 하다 보니 깃 커밋 푸쉬를 혼자 하게 되어서 커밋 메시지를 남들이 보기 헷갈리게 대충 적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커밋 메시지 컨벤션을 딱 정해두고 프로젝트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기획의 문제
-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기획에 별로 참여 안할 거 같았지만 프로젝트에서 기획이 담당하는 부분이 엄청 크다는 것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기능 명세서나 API 명세서도 작성하지 않고 프로젝트를 하다보니 혼란과 차질이 생겼던 것 같습니다...
- 디자인의 문제
- 디자인에 신경을 쓰고 싶었지만.. 최선을 다한 결과지만 더욱 더 기본기인 css를 다져야 할 것 같습니다.
- 짜집기 코드
- 아무래도 처음 프로젝트를 하다보니 모르는 부분이 많았는데 구글링을 많이 하다보니 더티 코드가 탄생한 것 고 클린 하지 않았던 것 같네요..
- 시간 분배
- 프로젝트 초기에는 이거 언제까지 하자 이런 마감일을 정해두지 않아서 널널하게 마음도 먹고 흐지부지 되었던 것 같습니다.
- 기록
- AWS S3 + Route + CloudFront를 사용해서 웹 배포를 성공했는데 기록을 남겨 둔 것이 없다보니 다시하면 다 찾아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노션이나 블로그에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야 할 것 같습니다.
프로젝트를 하고 난 뒤..
저의 첫 프로젝트다 보니 아쉬웠던 점과 부족한 면도 많았지만, 좋은 팀원들을 만나서 좋은 결과를 얻었던 것 같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몰랐던 부분도 많이 알게 되고, 얻어 갈 점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프로젝트가 끝나고 잠시 아무것도 안한 시간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프젝이 목표여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게으르지 않고 성실한 개발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파이팅..